나의 잠- 실험1
조금만 차가운.. 우유 한 잔과 아몬드 여덟알갱이. 그리고 호두 여섯조각. 슈퍼에 바나나가 떨어져서... 오늘은 이 세 가지만 섭취하고 옷을 다른 것으로 갈아입고 씻고 잠자리에 들어야지. 나능 잘꺼얌... 이라 항상 말하는 데 쌩까는 건 내 몸님. 하아.. 오늘은 그냥 막 피곤한 게 옳아. ㅡ.ㅡ 축구고 뭐고 다 필요없어. 훗- 오빠도 없다고!! ㅠ.ㅠ 잉잉잉... 그런데... 나는 참 안성숙한거같아... 몸 말고. ㅡ.ㅡ 내 정신은 잠시 자리비움. 자려고 엄청 노력 중. ... 도봉산서 집까지 걸었단 말이야. ㅠㅡㅠ 잘꺼야. 아주 단 잠 잘꺼야. 흥, 다래슈퍼 아저씨.!!!
m a l e e
2012. 9. 11. 23:38
자... 내가 다음앱을 깔았어.
글이 제대로 써지는구만.. 쳇.. 그냥 브라우저로 접근해서 글을 쓰면 뭐 같더니 앱을 깔아서 들어와 쓰면 멀쩡한건... 뭐냐..!! 뭐 암턴... 잘써지니 통과. :) 서정이 만나러 언제 가야하는가... 쿨럭쿨럭 달갑지 않은 인연도 있으니... 별로 가고싶은 맘은 들지않으나.. 약속은 약속.. ㅡ.ㅡ 잉... 서른다섯의 꼬맹이... 역시 내게 어른은 무리얌... 암만암만... 오왕... 나 대빵 빨리 친다.. 병맛이얌.. ㅎㅎ 피곤하다.. 잠이나 왔으면...
m a l e e
2012. 9. 11.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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