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세상의 ***씨
아, 배부르다. 열심 죽을 쳐넣고 들어왔더니... 또.. 속이 더부룩하다. 적당히 먹는 법이 없네.. 없어.. 토...또 나오면... 집에 가버리겠다. 쩝- 이래저래 힘들기만한 하루군- 냥코센세 똥꼬망에 어떤 이물질이 낄 지 모르니.. 파닥파닥 움직여야지. 돈값하자, 얼른!! 조낸 쿨해지자-.
와라, 잠님!!!
쩝... 또 잠 잘 시간을 놓쳤나보다. ㅠㅠ 심심ㅎㅐ... 낱ㅁㅏㄹㅍㅜㄹㅇㅣ 해야ㅈㅣ. 에이ㅆㅣ... 망ㅎㅏㄹ 휴대ㅈㅓㄴㅎㅗㅏ 뭐 이ㄸㅏㅇㅜ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