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된 자 - 정차식
뭐.. 지난해 뭐냐.. 그.. 허망... ㅠ_; 아, 황망? 그때도 레이니썬에서도 왠지 척할듯한.. 반감아닌 반감에 기사나 면은 절대 안보려 했던-. 허나 목소린 들어도 들어도 좋은! 이번 앨범도 들어보오-. 아 어어부프로젝트 참치월드도 듣고 싶어지는... 허나!!! 샛눈팔지 않고 다 듣겠어요! 나의 모가진 왜 자꾸 휘청대는 것일까.. 그대에게 갈 수 있다면, 그대에게 올 수 있다면-. 사지라도 좋아요, 날 잊지 말아줘요. 아- 못잊을 사람 아, 모처럼 잠이 오는 줄 알았는데.. 아쉽다.
m u z i c
2012. 2. 14. 02:51
뉴스를 보며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말했다. "여당이었을 때는 찬성... 야당이 되니 반대... 정권을 잡으면 폐기" 이야기의 요는 민주통합당이 정권을 잡으면 안된다인가? ㅎㅎㅎ 깬다 앗 바밤바~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 보노보노 이십육권까지 읽었다. 이 빠진 한 권이 으으으으으!!! 사려니 구ㅏ찮다. ㅎㅎㅎ 돈이 없는 거다. 헤헤 왜 꿈꾸지 않는 것을 쫓으려는 걸까? 나는 꿈꾼다, 그래서 말할 수 있다. 케케 전화기는 나름 때릉때릉 울렸고 거들떠도 안봤고 오랜만에 씸과 통화를 했고 아무렇지 않은듯이 있는 게 신물나고 맛있는 맥주는 술술 잘 넘어가고 이렇게 술술 잘 넘어가서 술이라 부르는가 싶고 밤 늦어서 밥을 비벼먹고 깨끄시 샤워를 하고 돌대가리인 내가 넘 뵹신같고 스마트폰이 또 갖고싶어 졌고 니미... 공무원이 넘..
m a l e e
2012. 2. 1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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