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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o w

혼자 있는 시간

이미아씨 2010. 11. 12. 12:39
전화도 오지 않고... 해야 할 공통업무도 없다.

다른 이들은 모두 식사를 하러 갔고
나는 귀찮고, 내 타임에 식사를 함께 하자고 할 용기가 없어
그냥 혼자 남았다.

용기가 없는 건 맞다.
함께 식사를 하고 싶지 않았던 것도 맞다.

용기가 없어 함께 하기 싫은 것인지,
함께 하기 싫어 용기가 없는 것인지,
용기도 없고 함께 하기도 싫었던 것인지,

나는 모르겠다.

명확한 게 없다는 건...
나를 좀 더 귀찮아하게 하고,
나를 좀 더 무기력하게 한다.

어서 벗어나자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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