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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좋아하던 사람이 내 옆을 바람처럼 스쳐갔다.
인사라도 건네보고 싶었지만-
그럴 용기도 없었고...
많이 야위었지만 변함없이 그 사람이었다.
뭐 세상 참 좁다 여긴 오늘.
좋아하던 사람이 내 옆을 바람처럼 스쳐갔다.
인사라도 건네보고 싶었지만-
그럴 용기도 없었고...
많이 야위었지만 변함없이 그 사람이었다.
뭐 세상 참 좁다 여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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