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m a l e e

안녕히...

이미아씨 2010. 4. 20. 14:59
좋던 싫던.. 부비부비 하며, 1년 9개월을 함께 보냈는 데
이제 안녕이라니 좀 그래요...

으...

이사회인데...
얼른 얼른 결정이 나고 변화가 있을 거면 있어서
분위기가 좀 참해졌으면.

아.. ㄴ구누구누구누구????????

아.. 재채기
토질에 재채기에 딸꾹까지...
오나전 멋쟁이, 나

'm a l e 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녀의 눈물 사용법 - 천운영  (0) 2010.05.12
암울한 오월이 될 것인가...  (0) 2010.05.04
나에게...  (0) 2010.04.15
골골거리다 보니  (0) 2010.04.04
머리를 했다.  (0) 2010.03.1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