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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세상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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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뱃살이 뱃살이.............. 내 배는 흡사 임산부의 배와 비슷하다. -_- 적어도 6~7개월? 옹하하 그런데 왜 내게는 자리 양보를 안해주는 것이야 배를 더 힘껏 내밀어 볼까나

m a l e e 2009. 9. 25. 15:09
사고싶은 게 너무나 많아.

사고싶은 게 너무나 많아 ;( 어쩌면 좋아~~~ 모 쇼핑몰 장바구니에는 풍투와 잘마니9900과 파워님과 이것저것과 저것이것과 ㅠ.ㅠ 정녕 로또만이 살 길일까... 영종이 오빠의 대화명을 말했다던 사람의 책들은 아직 오지 않고 있고 난 파스텔뮤직과 향뮤직에 들러 갖고 싶은 것을 담아놨을 뿐이고... 또 다른 모 쇼핑몰에는 내가 가지고 싶어하는 라텍스 침구가 장바구니에 담뿍 담겨있고... 또 다른 모 쇼핑몰에는 내가 가지고 싶어하는 가구가 장바구니에 담뿍 담겨있고... 그러면 뭐해... 백번 넘게 고민하고 고민해서 안 살게 뻔하잖아. ;( 갖고 싶은 게, 사고 싶은 게 너무 많아!!! 쳇... 덧붙여... 영종이 오빠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꽃 바구니 :) 아앙... 아름답다!!

m a l e e 2009. 9. 25. 10:43
사람들 사람들...

지각했다, 1분... 출근계에 그리 찍혀 있으니 그런거다... ㅎㅎㅎ 내가 여기서 가장 싫어하는 사람도 안보였다, 반차라나.. 순간 좋으면서도.. 의심을 했다. ㅎㅎ (나는 의심쟁이) 출근길... 지하철에을 타고 오는 데... 운좋게 앉을 수 있었다. 끝자락에 앉아 가는 데 내 옆에 서서 가는 빨강 반소매 상의에 깜장 하의, 깜장 구두를 신은 남자..가 있었다. 별로 달라 보일 건 없었는 데... 어느역부터인가.. 남자의 행동이 신경쓰였다. 문을 주먹으로 쾅쾅 때리고, 발로 차고... 혼잣말이라고 하기엔 약간 큰 목소리로 욕을 하고... '음, 뭘까 이 사람' 하는 생각으로 쳐다봤다. 크게 다른 점은 모르겠어서 다시 신문을 보면서 갔다. 그러다 느낀 것은.. 적지 않은 사람 수에도 불구, 그 남자 주변..

m a l e e 2009. 9. 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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