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싶은 게 너무나 많아 ;( 어쩌면 좋아~~~ 모 쇼핑몰 장바구니에는 풍투와 잘마니9900과 파워님과 이것저것과 저것이것과 ㅠ.ㅠ 정녕 로또만이 살 길일까... 영종이 오빠의 대화명을 말했다던 사람의 책들은 아직 오지 않고 있고 난 파스텔뮤직과 향뮤직에 들러 갖고 싶은 것을 담아놨을 뿐이고... 또 다른 모 쇼핑몰에는 내가 가지고 싶어하는 라텍스 침구가 장바구니에 담뿍 담겨있고... 또 다른 모 쇼핑몰에는 내가 가지고 싶어하는 가구가 장바구니에 담뿍 담겨있고... 그러면 뭐해... 백번 넘게 고민하고 고민해서 안 살게 뻔하잖아. ;( 갖고 싶은 게, 사고 싶은 게 너무 많아!!! 쳇... 덧붙여... 영종이 오빠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꽃 바구니 :) 아앙... 아름답다!!
m a l e e
2009. 9. 2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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