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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세상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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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a l e e (206)
박정일씨...

고마워요, 매년_. 뭐랄까.. 의무적으로 보내주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긴 했어요. 우린 지금 모르는 사람 중이니까-. 내가 어떻게 반응을 해야할 지 몰라서... 고맙다는 말도 못하고 있어요. 나 좀 나빠요? 고마워요, 박정일씨 

m a l e e 2009. 10. 1. 16:22
뭔가.. 불길하다.

날마다 사용하는 컵을 깼다 얼음에 손가락을 베였다 내 기분이 현재의 상황을 만든 건 아닐까-. 엊저녁, 엄마랑 통화할 때 싸가지 없이 굴어서 벌 받는 건가-. 월요일인데.. 난 불길함에 휩싸여서 정신이 없다. 은경과.. 헤어지는 주간이라 그런가 아.. 이놈의 의심 및 망상 같으니라고 힘내자!

m a l e e 2009. 9. 28. 10:46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아무리 내가 편한 게 장땡이라고 해도... 보통... 지켜줘야 할 만한 게 있지는 않을까... 그냥 너무 짜증이 나서

m a l e e 2009. 9. 27.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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