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두통
다시 찾아오신_. 고통 어제부터 쳐밀려오는 짜증이 별로 가라앉지를 않고, 머리가 아파버리네.. 쩝. 불현듯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 나는 점점 안좋은 사람이 되어 가고 있네. 나의 뒤틀어진 감정때문에 나도 힘들고 남도 힘들고_. 뒤틀어진 감정이라... 나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거라 말하는 사람이 있을 때 알아서 ... 좀 ㅎㅎ 이런 중에도 방구는 나오고 망할 방구냄새라고 난 내 속을 탓해. ㅎㅎㅎ 아.. 정말 이건 젠장스러운 냄새야.. 에잇 방구냄새... 할아버지 제삿날이다. 아, 아버지 보고싶다. 어제처럼 오늘도 아버지 목소리 듣고 힘내야지. 할아버지... 전.. 할아버지와 함께한 기억이 별로 없어요. 주전자와 막걸리... 오래 계시지 그랬어요, 이 세상... 오늘 맛난 거 많이 드시고요... ..
n o w
2011. 1. 12. 05:36
흑;;
짧게 이발한 어제는 몰랐는 데 오늘은... 참.. 이 머리칼 길이가... 길이다.. -_
m a l e e
2011. 1. 7. 16:42
지금
지금 나는 매우 아프다 맘은 모르겠는 데 몸이 썩었다
n o w
2011. 1. 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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