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세상의 ***씨

내게 너무 무심한 거 알아? 쳇 싸우자!!!!!!!!!

빗소리에 젖는 그런 밤~ 술취한 밤~... 앗... 이 곡을 뛰어 넘어 꿈을 달리고 있군. 점심을 먹고서는 바로 다 토해내니.. 속은 참.. -_- 섭섭다망하다. 소화제를 바로 섭취해 주시니... 나는 낯선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진짜 내 주위에 있다면... 아니, 나는 낯설지 않더라도 사람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 좋아하지 않는 게 아니고 무섭다랄까? 무서우니까 뒷걸음치게 되고 겁내는 걸 들키기 싫어 차가워 지고_. 그 차가움에 사람도 지치고, 나도 지치는 게 아닐까? 뭐.. 그냥 이히히~ 소화제 산 돈 모았으면.. 페레로 로쉐 100개도 더더더더더 먹었겠다. -_

EBS space 공감을 다시 보고 있다. 으흐흐 다시 보면서 후회하고 있다. 보면, 자꾸 뭔가 결제를 해야할 것같고... ㅎㅎ 하지만 좋다. 오는 1월 13일에는 큰머리님들.. 보드카레인의 공연이 있다. 에헤헤... 지금은 이상은님 공연을 보고있다. 음하하!!! 완전 좋아!! 까악; ~_~ 나는 죽기 전에 한 번쯤은 꼭 회색으로 머릴 물들여보겠어! 응..? ㅎㅎ 날이 밝아오겠지, 곧. 어찌되었건, 나는 이천십년과 안녕을 해야하는군. 츄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