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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_.
이미아씨
2011. 1. 13. 18:03
당신들의 필요에 의해 이곳에 존재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컴퓨터처럼 휴대전화처럼 계산기처럼 나를 다루려 하지 마세요.
그럴 때마다 기분 참 더럽습니다.
그래도 그래도~ 붐붐 치키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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