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뻬는 자신에 대해 만족을 느끼지 못했다. 무엇보다 그는 행복하지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자신이 사람들을 진정한 행복에 이르게 할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있었기 때문이다.
내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지는 무엇일까_.
눈이 따가웁다.
'm a l e e' 카테고리의 다른 글
Rosso Come Il Cielo (0) | 2011.10.31 |
---|---|
상처 (0) | 2011.10.20 |
멍 (1) | 2011.09.07 |
신경 쓰이는 ... (0) | 2011.09.04 |
보고싶은... (0) | 2011.07.20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