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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a l e e

아이고 ㅡㅡ

이미아씨 2012. 1. 4. 22:27
어깨가 너무 결려 찜질 중이다. 에이씨 ㅠㅠ
오른발만 바보여야 맞는 건데 ㅋㅋ

아, 뜨끈한 게 너무 좋아 히힛
누워있는 지금이 너무 좋아!!
음냐음냐~;

집을 좀 닦으려 했으나 몸상태가 엿스러운 관계로 잠시 생략!

새벽에 자꾸 깬다. 늦게 자도 깨고 일찍 자도 깬다.
깨서 싫다 크크크

지난 금요일에 산 책은 한 권 남았다.
도봉산역 근처에 헌 책방이 생긴 것같은 데 한 번 가봐야지.
내일은 열라 춥다는데 몸땡이 지방들이 열심 타 주었으면~ ㅋㅋ

아, 아침엔 닥알찜을 해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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