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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a l e e

저질

이미아씨 2012. 1. 10. 21:43
체력인가봐, 나는.

니미... 어깨님 막 아프다. 약 먹으려고 밥도 조금 먹었다.
요딴식으로 계속 먹으면 안그래도 돼지시키인데 맘모스 될라-.

나의 막내 조카- 서윤이가 그녀의 엄마와 집에 왔다!!
서윤이 눈 뜬 것도 처음 보고 히히
"안녕, 나는 이미아라고해. 니 이름은뭐니?"라 묻지 못했다. ㅋㅋ
내일은 꼭 물어봐야지~~
아가 소리가 내 얼굴을 조금 따숩게 만들고 있다.

서영이도 이름을 바꾸려 한단다. 한자어를 바꿀 요량인듯-.

오잉? 서윤이 한찡얼하는 걸-

뉴스는 여전히 재미가 없다! 그래도 권재홍(?)을 안보니 좋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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