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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a l e e

똥이 마렵다

이미아씨 2012. 1. 27. 01:34
후후후

똥도 똥이지만 오줌도 마렵다.
안방 문이 열려있어 서윤이가 깰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변소도 못가고 있다. ㅡㅡ

이어폰이 도착해있다. 히히
노랑이 스폰질 끼고 조심히 다루고자 케이블 끝부분을 보호 처리하고 뭐하는 중임?이란 생각이 들어 씁쓸-.

다시 시작된 편두통으로 힘들다.
지난주에 방영된 백지연의 끝장토론을 칠백원 내고 다운로드 받아 보는 중-. 사운드 씽크가 안맞아서 짜증내다 싱크 맞추고 다시 본다.

나는 저 사람이 싫다!!!!!
ㅋㅋㅋ

엠알아이를 찍어봐야겠다, 머리통님-.

일찍 퇴근해서 조카님들 봐야한다. 아, 하하!
잠도 안오고 시계들은 짹짹거리고 ㅎㅎ
알람시계 밥은 빼야지, 어차피 알람을 켜지도 않으니-
아, 나와 이십칠년은 확실히 함께한 케이에이피피에이 카파 벽시계님을 청소하고 싶은데 방법이 뭐가 있을까 ㅠㅠ 유리도 다 됐고 흑흑 저...저건 가보로 물려줘야!!! ㅎㅎ

전보다 유해진 인상이지만 유시민 대표는 좀 더 쎄보여도 좋은데...
으으 꼼수 삼십회 욕지기부분이나 무한반복할까 ㅡㅡ

약이 한 번 먹을 것 빼고는 쓰레기같은 약만 남았다. 케케
안찾아봤으면 몰랐을텐데 찾아보고 나니 약 먹을 때 민감해진다.
으으으 나는 유해져야해 ㅋㅋ 나는 그래야해

초딩으로 아니 수능 열흘 앞둔 수험생의 맘으로 돌아가
열심히 흡수했음 싶다, 만사 귀찮다고 생각치 말고!!!

아아-. 드릴이 있다면 드르르륵 오른쪽 관자놀이에 구멍 하나-
ㅎㅎㅎ 나...나는 상상하는 중!!

자보자 일단은 ㅠㅠ
아 방구냄새 최고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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