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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a l e e

아 줌 마

이미아씨 2012. 1. 29. 14:33
스러워. ㅠㅠ

안타까운 일이지만 피할 수도 없는 것 아니겠어?

서영이는 재미나다며 꾸러기수비대를 보고있다.
ㅡㅡ 자축인묘 어쩌고 저쩌고가 뭐 재미있는 건지 모르겠다만
왜 조카님은 쥐스러운 동물이 등장하는 만화를 좋아하시는 것인지...

밥을 먹어야겠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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