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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세상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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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a l e e (206)
>_< 새신을 신고~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안돼-" ㅋㅋ 뛰면 안대. 내 안에 봄쌀이 있다-. 배가 자꾸 불러오는 데, 몸무겐 자꾸 불어가는 데 걱정이구만.. ㅎㅎㅎ 따신 햇살님, 안녕? 쌀쌀맞은 12월님, 안녕? 냐호~* :)

m a l e e 2016. 12. 1. 11:34
:) 뱃님이 봉긋-

가을도 다 갔는 데뱃님은 아직 봉긋하네. =ㅅ= 속상하군!! 그래도 스마일스마일.. 책이나 읽자~!

m a l e e 2016. 11. 3. 15:25
꺅-

나는 관심병자인가봉가...

m a l e e 2016. 9. 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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