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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a l e e (206)
축하.

생일 축하, 이미아씨!! 아프지 말고. 상처받지 말고. 씩씩하자.

m a l e e 2016. 4. 30. 22:52
아부지-

오늘은 아부지께서 진료받으러 오시는 날. 코고는 소리에 새벽에야 잠이 들어, 혹시 몰라 깨워달랬으나 가볍게 무시당하고- 알아서 일어나 짜증 속에 잽싸게 씻고 고속버스터미널로 고고! 넘 일찍 도착하여.. 미세먼지 속에 한시간 기다려 아부비 만나서... 아부지랑 언니랑 순댓국 얌얌! 언니는 순댓국을 안먹는구나... 언니랑 빠이빠이하고 병원 가서- 진료받는 데.. 대표원장이라는 사람... 진심 맘에 안들어. 말하는 데 말 끊고 확 때려버리고 싶었어. TV 속 좋은 모습따위.. 너무 위선적이야. 아부진 문진하고.. 치료받으시고... ~.~ 아부지 지갑을 뺏고... 아부지 카드료 결제하는 척... 내 돈으로 결제. 흐흐흐- 잘속아 역시... 치료 다 받는 데 한시간 반? 다시 고속보스터미널로 모시고... 버스표 ..

m a l e e 2016. 3. 30. 18:23
오.. 세상 좁다

한때... 좋아하던 사람이 내 옆을 바람처럼 스쳐갔다. 인사라도 건네보고 싶었지만- 그럴 용기도 없었고... 많이 야위었지만 변함없이 그 사람이었다. 뭐 세상 참 좁다 여긴 오늘.

m a l e e 2016. 3. 3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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