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이 마렵다
후후후 똥도 똥이지만 오줌도 마렵다. 안방 문이 열려있어 서윤이가 깰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변소도 못가고 있다. ㅡㅡ 이어폰이 도착해있다. 히히 노랑이 스폰질 끼고 조심히 다루고자 케이블 끝부분을 보호 처리하고 뭐하는 중임?이란 생각이 들어 씁쓸-. 다시 시작된 편두통으로 힘들다. 지난주에 방영된 백지연의 끝장토론을 칠백원 내고 다운로드 받아 보는 중-. 사운드 씽크가 안맞아서 짜증내다 싱크 맞추고 다시 본다. 나는 저 사람이 싫다!!!!! ㅋㅋㅋ 엠알아이를 찍어봐야겠다, 머리통님-. 일찍 퇴근해서 조카님들 봐야한다. 아, 하하! 잠도 안오고 시계들은 짹짹거리고 ㅎㅎ 알람시계 밥은 빼야지, 어차피 알람을 켜지도 않으니- 아, 나와 이십칠년은 확실히 함께한 케이에이피피에이 카파 벽시계님을 청소하고 싶은데 방..
m a l e e
2012. 1. 27.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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