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쩔 ㅜㅠ
집에 오는 길에 귤 한 주머니 몇일 전 주문해 오늘 관리실 바닥에 편안히 보관되어 있던 책 낑낑 들고 집안 입성 ㅎㅎ 오빠와 남극의 눈물을 보고 오빠는 내일 출근을 위해 자고 나는 선생님 책을 읽다가 문득 거울을 보게된다 ㅋㅋㅋ 이런 망할!!! 나으 다크서클 진정 최고 덜예쁜 얼굴에 다크서클이 창대하게 ㅡㅡ 눈알이 퍽퍽한 게 더 문제일 수 있나 휴대전화로 찰칵했으나 어디에 어떻게 올려야 하는지 먹먹 보...보고 싶은 사람은 문자치셈, 내 친절히 보내드리리 아 배 아프다 똥도 누고싶고 ㅠㅠ 무...무려 몇일을 못싼 거지 졸려 잘꺼야
n o w
2012. 1. 7. 02:39
안녕~
안녕, 한 주!! 봉도사의 융합깔때기를 누군가가 도용했어... 누굴까!!! ㅋㅋㅋ
n o w
2012. 1. 7.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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