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왈~
하늘이 목욕시키고 나서 털을 말려주고선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었던 적이 있다. 가까이서 찍었기에 초점은.. --; 그래도 꽤 예쁘게 나온 하늘이 사진.. 지금 그 하늘이를 보고있다. 보고싶지만 볼 수 는 없는 하늘이.. 아.. 왜 자꾸 에러난다니... 지난 금요일 저녁에 해주기로 했던 게 생각나서 소스를 들여다 보려 하는 데 이놈의 검색.. 왜케 안된다니.. 흠 오늘부터는 진행해야 할 것도 있는 데... ㅠㅠ 내가 괜히 사무실이 땡겼던게 아니라니... 쳇... 일찍 출근해도 가망이 없으려나... 일단 달리자!!!
n o w
2010. 11. 15.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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