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잼 ㅎㅎ 이상한 생각이 들어 잠을 못이루고 있다. 그것이 무슨 생각인고 하니... 쩜쩜쩜이다. 쿠헤헤~ 하아아!! 아니얏!!! 아니어야해!!!!! 크흐흐 내가 가장 존경하는 선생님께서 시집은 내셨는 데-. 나는 선생님께서 선물해 주신 시집을 갖고있지 않다. 대학 생활 마지막을 오빠, 언니와 살았는데 아부지께서 그때 영전을 하여 대전으로 집을 옮기시면서 별 도움이 안될듯한 책과 나의 소지품을 몽땅 버리셨기 때문이다. 그때 선생님께서 선물해주신 책은 정식으로 등단하셨을 때가 아니라 동인지 형식으로 몇몇 다른 분들과 만든 시집이었는 데 구할 수도 없다. ㅠㅠ 질질질 아무튼 내가 가장 좋아한 선상님은 이천삼년에 시집을 내셨고 그때 발문(?)을 철원 출신의 시인께서 해주신 걸로 기억한다. 뭐 그게 그렇다치고 나..
I’m gonna walk a hundred miles I’m gonna whistle all the while If that’s what it takes to make me smile I’m gonna walk a hundred miles I’m gonna run right up this hill Summer sky or winter chill If I gotta take a break I will But I’m gonna run right up this hill I wanna hold the whole wide world Right here in my open hands Maybe I’m just a little girl A little girl with great big plans I’m gonna..
YTN 뉴스를 보다가, 연합뉴스TV를 보다가, 이전 채널을 눌렀다가... ㅡㅡ 어디를 봐야할 지 모르겠다. ㅎㅎ 뭐 지금은 광고시간!! 요새 자주 보는 채널은 MBC게임인데 ㅎㅎ 스타크래프트는 재미있다. ㅋㅋ 잠깐잠깐 채널을 돌리면 늘 한다. 우헤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전보다 재미가 없어서 얄팍한 나의 관심에 반성 아닌 반성을.... ㅡㅡ 이제 씻고 병원에 가야겠다. 헤헤~ 또 짐꾼으로서의 임무가 생겼다. 오빠는 출근을 해야한대서 새언니를 산후조리원으로 모시고 가야한다. 옆 건물이니 다행!!! 아아, 재미난 뉴스를 볼 텔레비전 채널은 뭘까? 텔레비전 채널에서 찾는 건 무리일까? ㅎㅎ 일어나서 의자에 앉고, 차근차근 신문사의 홈페이질 접속해 뉴스를 보기엔 내 침대의 마력은 너무 강하단 말이지... 흐흐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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